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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by 다이노키키 2021. 9. 22.

오늘은 상품에 적합한 쇼핑몰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다. (스마트 스토어 or 개인 쇼핑몰) 쇼핑몰 만들기에 대한 형식이나 포맷은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형식이나 포맷에 대해 알고 싶으면 와디즈를 참고하라고 한다. 와디즈는 펀딩을 받기 위해 상세페이지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와디즈를 참고하는 게 좋다고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부분이 집에 대한 내용이다. 단품 + 단품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집의 모양이 잘 갖춰줘야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돌아와 장사는 관계를 맺는 것인데 셀러 인격의 이중성 US vs THEM이란게 있다.

(US는 나와같은 THEM은 장사꾼) 요즘 잘나가는 셀러들의 공통점은 US에 대한 인격을 상세페이지라든지 글이라든지 사진에 표현을 한다. 늘 보던 형식의 상세페이지가 아닌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하는 것이다. 즉 딱딱한 장사꾼스럽지 않은 모습이란 뜻이다.

아마추어 같고 내 친구 같은 사람이 파는 물건 같은데 그 상품의 가격이라든지 상품성이라든지 독보적이고 실체가 있다. 이 두 가지 이중적인 모습이 갖춰줬을 때 사람들이 눈여겨본다는 것다.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다.나와 같은 출신인데 장사가 너무 잘 돼서 돈도 많이 벌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바잉파워도 세고, 그래서 내가 떡 물도 덜어지고 먹을 것도 많고 (구색, 가격, 이득) 또 이 켈러는 그럴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네(배 아플 게 없다.) 사실 나는 이런 부분이 파워가 있다는 걸 잘 몰랐다... 나는 오히려 딱딱한 기업이 파는 물건의 소비를 해서 그런지 인스타 공구나 블로그 마켓을 좀 더 유심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아무튼 상세페이지나 집의 모양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항상 잘해야되는 것이고 여기에 인격의 이중성까지 잘 생각해야 된다.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