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강의 내용은 개인에게 유리해진 온라인 영업에 대한 부분이다.
과거에는 개인이 대기업과 싸워서 이길 확률은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흘러 온라인 영역이 커지면서
게임의 판도가 뒤집혔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현재에는 가능해진 것이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개인이 유리해졌다는걸 의미한다.
여기에는 브랜드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가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다.
과거에 이 브랜드는 개인 셀러에게 큰 진입장벽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브랜드의 역할이 바뀜에 따라
소비의 미치는 흐름까지 같이 바뀐 것이다. 과거에는 브랜드 제품이 아니면 소비를 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등수가 없는 브랜드를 더 선호한다.
처음보는 브랜드에 더 기대를 많이하고 실제 매출이 그렇게 일어나고 있다.
거기다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옴으로써 과거에는 어려웠던 브랜드 런칭마저 쉬워진 것이다.
이렇게 개인에게 유리해진 환경이 갖춰졌으며 이걸 기회로 삼아 이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쉬워졌다곤 하나 말처럼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브랜딩을 하는 것보단 뒤 내용을 더 공부하면서 나만의 엔드 픽처를 그려보고 포지셔닝을 확실히 한 상태에서 브랜딩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직 내 머릿속은 두루뭉술한 픽쳐만 있지만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만의 엔드 픽처가 완성되지 않을까?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