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환절기라 비염 환자는 웁니다 ㅠㅠ 재채기 콧물 쏟으면서도 챌린지는 계속 이어나간다...
오늘 강의는 다른 강의나 유튜브에서도 접한 정보가 없는 해외 무역 박람회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코시국이라 해외 가고 싶어도 못 가서 그렇게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온라인 무역 박람회도 있다고 들었고 내년엔 해외 갈 수 있겠지..?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무역박람회 견학을 통한 상품 및 소싱처 정보 찾기인데 먼저 해외 무역 박람회의 종류도 여러가지라 종류부터 이해해야 된다. 선진국에 열리는 대표적이고 가장 큰 무역박람회 / 선진국에서 열리는 소매상을 위한 무역박람회 / 생산지에서 열리는 가장 큰 무역박람회 / 생산지 도시 단위에서 열리는 중소, 지역 무역박람회가 있다. 강의에서 가능하다면 1688/알리바바에서 상품을 테스트해보는 것보다. 먼저 무역박람회에 가서 상품을 테스트해 보고 1688/알리바바를 보는 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선 조큼 어려워 보이니... 1688/알리바바를 최대한으로 이용해 볼 수밖에 없다 ㅠ 만약에 갈 수 있다면 위의 소싱처 종류에 맞는 무역박람회를 이용하면 될 거 같다. 나도 만약 지금 코시국만 아니었으면 마음잡고 무역박람회 구경하러 날아갔을 거 같다. 하지만 코시국인 만큼 세계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무역박람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것도 워낙 정보가 별로 없어서 이 루트도 많이 힘들어 보인다 ㅠ ( 물론.. 내가 못 찾은 거일 수도....)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