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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1일차

다이노키키 2021. 9. 6. 23:06

나는 유튜브를 자주 즐겨본다 특히 돈에 관한 내용을 자주 보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점점 그들의 얘기에 빠져들게 되었다. 평소에 사업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는 어디선가 모를 자신감이 생겼고 문뜩 나도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정말 단순하고 바보 같은 생각이지만 더욱이 실패해도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는 생각과 도전할 수 있을 때 도전해보자는 의지가 더 강했던 거 같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 무지했던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에 대해 찾기 시작했고 온라인 클래스라는 걸 알게 된다. 유료 강의지만 이것도 하나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타 사이트에서 여러 클래스를 들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 같은 초보자가 듣기에 나쁘진 않았지만 하나같이 정작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다.

그 부족한 무언가가 무엇일까?? 혼자 고민하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소식을 들었고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강의를 둘러보던 중 이종구 강사님의 "해외소싱으로 온라인 커머스 정복하기"라는 강의를 보게 되었다.
강의 소개를 보면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 그 무언가가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바로 이거다! 

잘 파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잘 사는 게 중요하다.

물건을 팔기 위해선 물건을 팔기 전에 먼저 내가 물건을 사 와야 한다 그러려면 물건을 잘 사는 것이 중요했다.
그냥 강의를 사서 듣는 것도 괜찮지만 이렇게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강의 내용도 다시 되새기고 미션 완수를 하면 환급까지 해주니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 지인의 제안에 바로 승낙하고 강의를 신청하였다.

인트로 강의가 "이 강의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이다.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 포지셔닝 = 엔드 픽쳐 그리고 재미이다.

결국엔 이 두 가지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장사를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강의에서 어떻게 하면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을지

또 잘 파는 것이 아닌 잘 사 오는 것 어떻게 하면 잘 사 올 수 있을지??
이다음 강의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내용이다 평균 강의 시간이 20~30분 대인 대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인트로 강의지만 내가 처음에 간과했던 내용을 다시 되새기고 재정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