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9일차
우와.. 29일차라니 벌써 29일차라니 내일 30일차라니!! 1000번 말하는 거 같지만 진짜 진짜 시간 빨리 간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오늘은 고급 스킬 첫 번째인 원재로 구매해서 공장보다 더 싸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다. 와우.. 말만 들으면 에에? 이게 가능한가? 의문이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고급 스킬의 끝판왕이라고 하니 집중해야겠다. 다만 접근하기 상당히 어려울 수 있고 감각에 따라 쉬울 수도 있다고 한다. 뭐.. 고급 스킬이라고 하니 어려운 쪽으로 느껴질 거 같다^^..부자재 시장을 다닌다는건 장사의 끝판중에 끝판왕이라고 한다.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다^^;(결국은 어려운 거였다^^ 쉬울 수 있다고 한건 오지 탐험을 좋아하면 또 쉬울 수 있다고 한다. 난 전자 ㅎ)
대표적으로 부자재 하나로 조금만 가공해도 상품이 나오는 제품군이 정말 싸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커튼, 소파 커버 같은 제품군이 있다. 복잡하게 다른 부자재가 들어갈 것도 없고 그냥 원단 하나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품군을 찾아서 장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원재료 구매가 가능한 도매 상가가 존재하는 상품 군중에서 천, 가죽, 악세사리 원석, 화장품 원료, 나무가 있다. 철처럼 2차 가공이 필요한 원자재는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원단 / 가죽 도매 상가는 이우 근처, 광저우 지역에 위치한다. 이우, 광저우 도매상가 구매대행 에이전시와 함께 일부 상품 도매상가에서 구매하면서 원자재 구매까지 같이 맡기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원자래를 구했으면 제조를 해야 되는데 기존 거래가 있던 공장이면 가장 좋고, 상품성 있는 디자인이라서 다른 나라에 팔 수 있는 경우라면 더 좋다. MOQ를 맞춰 주어서 공장 이익이 남아야 하고, 다른 상품 MOQ를 맞춰 구매하면서 같이 진행해도 좋다. 만일 진행이 어려우면 원자재만 수입해서 국내 제조 공장에서 진행해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다고 한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